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실장님 남편이 또 병이 도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통통이
조회 22,808회

본문

아 너무 힘드네요

벌써 실장님과 인연이 되어서 몇달째 가정을 지켜볼려고 했는데요

어제 저녁에도 남편이 그 여자를 만나고 왔네요

실장님 말씀처럼 외도라는 것은 쉽게 끝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정말 제 인생이 너무 어굴하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예전에 알려 주신데로 그냥 말로만 용서를 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이젠 않할려고 해요

마음의 결정을 했으니 내일 제가 연락을 드리고 한번 찾아뵐께요

실장님 말씀처럼..

이혼을 하지 않더라도 내가 이혼도 불사한다는 그런것을 보여줄려고요

낼 몇시쯤 전화를 드려야 할지.. 항상 많이 바쁘신것 같아서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부부체크_실장님의 댓글

부부체크_실장

안녕하세요.
글의 내용으로는 어떤 사모님인지 기억을 할 수가 없네요.
지역이라도 혹은 살짝이라도 힌트가 될만한 글을 작성해 주셨으면 기억을 했을텐데..^^;
오늘 오후 5시 이후로 가능합니다.
낯에는 다른 사모님들의 상담 예약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연락은 언제든지 받을 수 있으니 편안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Total 5,247건 261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질문 댓글1
반짝이맘 2
ending 19390
이래훈 19619
toon114 2
김현태777 22804
럭키맘 22665
현명하게살자 23162
최상복 3
급해요 댓글1
유진 22822
후회하고있다는걸.. 22987
아른아른 2
다시 태어나도 22453
유기호 20987
simple11 19941
나나나나~ 2